[연말 재테크] 매리츠종금증권 ‘메리츠 코리아증권1호(주식)’

입력 2015-11-24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향식 리서치로 저평가 우량기업 발굴·투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우월한 경쟁력을 갖췄으나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메리츠 코리아증권1호(주식)’를 판매한다.

‘메리츠 코리아증권1호(주식)’는 시황을 배제하고 철저한 종목 중심의 상향식 리서치(bottom-up, 기업 자체에만 초점)를 통해 지속적 경쟁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저평가된 우량 기업을 선별해 장기 투자하는 펀드다.

2013년 7월 펀드가 최초 설정된 이후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20년간 같이 일해 온 운용팀의 팀워크가 깔렸다. 월스트리트 최초로 한국기업에 투자해 뉴욕증권거래소에까지 상장된 ‘코리아펀드’를 운용했던 존 리가 지난해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를 맡으면서 20년간 함께 일해 온 팀이 이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종목 선정 시 가치주, 대형주 등 투자 스타일을 따지지 않고 연간 상장기업 600곳 이상을 직접 방문해 지속 가능한 사업성이나 건전한 지배구조, 회계 투명성 등을 꼼꼼히 따져본 후 5~7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잦은 매매와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의 교체를 지양해 회전율이 낮다.

메리츠자산운용에서 장기투자 원칙을 기본으로 적절한 분산투자와 주식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전략으로 운용 역량과 리스크 관리의 집중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펀드 가입이나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의 금융상품몰, HTS, MTS에서도 가입 가능하다.

한편, 집합투자증권은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또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실적배당형 상품으로서 원본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0대 상무ㆍ40대 부사장…삼성전자 임원 인사 키워드는 ‘다양성‧포용성’
  •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중소기업 부행장…'조직 쇄신ㆍ세대 교체' 방점
  • 동물병원 댕댕이 처방 약, 나도 병원서 처방받은 약?
  • “해 바뀌기 전 올리자”…식음료업계, 너도나도 연말 가격인상, 왜?!
  • 고딩엄빠에서 이혼숙려캠프까지…'7남매 부부' 아이들 현실 모습
  • 어도어, 뉴진스 '계약 해지' 기자회견에 반박…"전속계약 여전히 유효"
  • 29일까지 눈..."낮아진 기온에 빙판길 주의"
  • 래퍼 양홍원, 25살에 아빠 됐다…"여자친구가 해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1.29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99,000
    • +1.39%
    • 이더리움
    • 4,98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0.07%
    • 리플
    • 2,165
    • +6.97%
    • 솔라나
    • 336,200
    • +0.81%
    • 에이다
    • 1,459
    • +4.96%
    • 이오스
    • 1,131
    • +0.98%
    • 트론
    • 282
    • +1.44%
    • 스텔라루멘
    • 687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600
    • +0.57%
    • 체인링크
    • 24,850
    • -0.52%
    • 샌드박스
    • 918
    • +1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