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재테크] 신한금융투자 ’신한 EMA’

입력 2015-11-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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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없이 리밸런싱 종합자산관리

신한금융투자는 연말 재테크를 위해 종합자산관리 상품으로 ‘신한 EMA(Expert Managed Account)’를 추천하고 있다. 지난 23일 기준 신한 EMA는 출시 3개월 만에 판매 잔고 5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랩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담은 종합 자산관리 계좌다. 이 상품은 별도의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추가 비용 없이 수시로 리밸런싱(재조정)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운용을 전문인력에 일임해 일반적인 간접 금융상품 투자보다 신속한 시장 대응을 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투자 중인 랩을 해지하고 새로운 랩 가입을 원하면 기존에는 영업점 방문과 서류작성이 필요했지만 신한 EMA를 이용하면 전화 한 통으로 즉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 EMA는 펀드매니저 자격증을 포함 총 4개 자격증을 갖추는 등 전문지식을 보유한 ‘EMA 매니저’만이 운용할 수 있다. 투자자는 EMA매니저와의 투자상담을 통해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를 받게 된다. 신한 EMA 고객은 원하는 증권이나 랩 서비스를 선택해 투자 비중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또 개인 투자성향에 맞춰 EMA매니저가 제시하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도 있다.

신한 EMA의 최소 가입 금액은 1억원이다. 수수료는 편입 자산의 종류와 투자비중에 따라 달라진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이나 PWM(Private Wealth Management)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 EMA는 전문 운용역이 관리하는 종합 포트폴리오 자산관리를 합리적인 수수료로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EMA 매니저들은 오직 고객수익률 극대화를 목표로 이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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