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15 MAMA’서 컴백 첫 방송 확정 “준비한 모든 것 쏟아내겠다”

입력 2015-11-2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컴백 첫 방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30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 컴백 첫 방송을 ‘MAMA’에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개최되고 있는 ‘MAMA’는 한국뿐 아니라 성룡, 곽부성, 왕리홍, 알란탐 등 아시아는 물론 스티비 원더, 존레전드, 닥터드레 등 영미권 아티스트들까지 참여하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이처럼 큰 무대에서 컴백 무대를 가지는 만큼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새 앨범을 위해 준비한 모든 역량을 마음껏 쏟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를 갖고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車·반도체·철강 점유율 추락…해외서 밀리는 한국 주력산업 [韓 제조업이 무너진다①]
  • ‘법정관리’ 엑시트 옵션 불과…제2, 제3의 홈플 나온다 [사모펀드의 늪]
  • 토트넘, PL 풀럼전서 0-2 패배…손흥민 평점은?
  • 증권가 "상법 개정안, 계열사 많은 'SK·삼성' 소송 위험 높여"
  • 서울보증보험, 코스피 데뷔 첫날 선방…IPO 시장 훈풍 기대감
  • 비트코인, 다시 약세 국면 진입하나…8만2000달러 선으로 하락 [Bit코인]
  • 中 무비자 시행에 넉 달간 여행객 급증…‘제2의 오사카’ 자리 꿰차나
  • '굿데이', 결국 입장 냈다…"김수현 출연분 최대한 편집" [전문]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46,000
    • -1.79%
    • 이더리움
    • 2,779,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489,200
    • -1.75%
    • 리플
    • 3,420
    • -2.79%
    • 솔라나
    • 187,700
    • -5.54%
    • 에이다
    • 1,042
    • -4.67%
    • 이오스
    • 709
    • -5.21%
    • 트론
    • 311
    • -4.31%
    • 스텔라루멘
    • 395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60
    • -1.47%
    • 체인링크
    • 19,970
    • -3.67%
    • 샌드박스
    • 410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