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VS 테임즈, 올 시즌 KBO MVP는 누가 될까?

입력 2015-11-24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병호(사진 왼쪽)와 에릭 테임즈.(뉴시스)
▲박병호(사진 왼쪽)와 에릭 테임즈.(뉴시스)

박병호(29ㆍ넥센 히어로즈)와 테임즈(29ㆍNC 다이노스)가 KBO리그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을 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MVP) 및 신인왕이 공개된다. 또 각 부문 타이틀 홀더도 이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된다.

MVP 후보로는 박병호와 테임즈, 에릭 해커(NC 다이노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이름을 올렸다. 이미 한국야구기자협회 소속 기자단이 정규 시즌이 끝난 뒤 MVP 투표를 마친 뒤 봉인된 상태다.

유력한 MVP 수상자는 박병호와 테임즈다. 박병호는 올 시즌 타율 0.343, 53홈런, 146타점으로 홈런과 타점 부문 1위에 올랐다. 2년 연속 50 홈런을 달성한 박병호는 미국 메이저리그로 떠나기 전 MVP 수상을 노린다.

에릭 테임즈는 타율 0.381, 47홈런, 140타점, 130득점, 40도루를 기록하며 KBO 사상 처음으로 40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 또 시즌 중 사이클링 히트를 2번이나 기록하며 KBO리그 기록을 새로 썼다.

한편, 구자욱(22ㆍ삼성 라이온즈)과 김하성(20ㆍ넥센 히어로즈)의 신인왕 경쟁도 눈길을 끈다. 구자욱은 타율 0.349, 11홈런, 17도루, 57타점을 기록했고, 김하성은 타율 0.290, 19홈런, 22도루, 73타점으로 활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4,000
    • +3.78%
    • 이더리움
    • 3,016,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9.93%
    • 리플
    • 2,073
    • +3.96%
    • 솔라나
    • 124,700
    • +8.15%
    • 에이다
    • 406
    • +6.01%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4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9.26%
    • 체인링크
    • 13,010
    • +6.12%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