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서울의 직장인 밀집 지역에서 ‘당신에게 딱 맞춘 NEW(뉴) 가그린<사진>’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3주 동안 매주 수ㆍ목ㆍ금요일 3일간 진행된다. 시간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행사장소는 △상암동 MBC 문화방송 사옥(25일) △광화문역 5번 출구(26일) △홍대역 9번 출구(27일)를 시작으로, 서울시 내 직장인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실시된다.
동아제약은 가그린 게임 전용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사다리 게임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가장 잘 맞는 가그린을 찾아주고, 선물로 가그린 오리지널 또는 가그린 제로 샘플(100㎖)을 1인당 1개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새로워진 7종의 가그린을 선보인 만큼, 이번 이벤트는 제품 인지도 증대와 함께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가그린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발매 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새로운 제형을 잇따라 선보이며, 토탈 오랄 헬스케어 제품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가그린은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 및 치아와 잇몸의 경계까지 스며들어 충치 및 잇몸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