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에프엔씨엔터 대표, 보유 지분 50.18%→38.81%

입력 2015-11-24 16:27

권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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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는 한성호 대표 외 특별관계자 3인이 장외 매도를 통해 에프엔씨엔터 보유 지분을 기존 50.18%(634만2800주)에서 38.81%(490만6312주)로 줄였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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