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퇴행성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글로벌제약사와 기술 이전 협상

입력 2015-11-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탁론 최대 수익내기

코오롱생명과학의 급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Invossa)'에 대한 기술 이전 협상을 글로벌 제약사와 벌이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인보사(Invossa)'는 한국 임상이 올 하반기에 종료돼 내년 초 품목승인 신청 예정으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오롱생명과학과 같은 상승세의 종목을 매수하고자 할 때, 최대한 많은 수량으로 거래하여 최대수익을 낼 수 있는 씽크풀 스탁론 대출도 많은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씽크풀 스탁론 고객센터 : ☎1522-3450)

실제로 2.7%의 저금리 스탁론 대출을 이용하여 주식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이 계속하고 증가하고 있는만큼, 합리적인 방법의 투자인 씽크풀 스탁론이 인기몰이 중이다. 씽크풀 스탁론은 2.7%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대출로 증권사 신용/미수 대환이 가능하며, 본인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한 대출로 잘 알려져 있다.(◎씽크풀 스탁론 고객센터 : ☎1522-3450)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투자하기에 본인자금이 부족할 때

★ 증권사 미수/신용이 부담될 때

★ 저금리의 대출을 원할 때 (연 2.7%~)

★ 이자부담을 덜어주는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서류나 방문없이 간편한 대출을 원할 때 (온라인대출)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1522-3450

★ 씽크풀 문의종목

LG디스플레이, 제일기획, 유수홀딩스, 더존비즈온, 코오롱, 코리아써키트, 한국항공우주, 신일산업, 코오롱생명과학, 한솔신텍, 웹스, 홈캐스트, 디티앤씨, 하이즈항공, 유앤아이, 펩트론, 코프라, 영백씨엠, 네오이녹스엔모크스, 아큐픽스, 삼성물산, 슈프리마, 삼영화학, SK하이닉스, 크루셜텍, 주성엔지니어링, SK이노베이션, 제이콘텐트리, 영진약품, 포스코켐텍, NICE평가정보

★ 씽크풀 관심종목

코오롱생명과학(102940), 웹스(196700), 삼아제약(009300), 대화제약(067080), 현대약품(004310)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네이버웹툰, 여혐 논란 사과…'이세계 퐁퐁남' 공모전 최종 탈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700,000
    • +1.52%
    • 이더리움
    • 4,704,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7.21%
    • 리플
    • 1,906
    • +21.87%
    • 솔라나
    • 362,800
    • +6.71%
    • 에이다
    • 1,194
    • +7.86%
    • 이오스
    • 965
    • +5.01%
    • 트론
    • 277
    • -1.07%
    • 스텔라루멘
    • 389
    • +15.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11.9%
    • 체인링크
    • 21,320
    • +3.29%
    • 샌드박스
    • 491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