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 생산량 늘고 참깨 생산량 감소

입력 2015-11-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고추 생산량은 9만8000톤으로 전년(8만5000톤) 대비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참깨 생산량은 1만2000톤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5년 고추ㆍ참깨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추 생산량은 9만8000톤으로 전년 대비 14.8% 늘었다.

재배면적은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개화기와 수확기의 기상 호조와 병충해 감소로 10a당 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전체 생산량은 전년보다 14.8% 증가했다.

도별로는 경북이 2만4000톤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전국 생산량의 24.8%를 차지했다.

참깨 생산량은 1만2000톤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

재배면적은 전년에 비해 11.4% 감소하고, 10a당 생산량이 증가(7.0%)해 전체 생산량은 전년 보다 3.9% 줄었다.

재배 면적 감소는 최근 2년간 가격이 하락하면서 들깨 등 타 작물 재배 전환으로 감소한 것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도별로는 전남이 3000톤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전국 생산량의 25.1%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44,000
    • -0.81%
    • 이더리움
    • 2,97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89%
    • 리플
    • 2,088
    • +0.05%
    • 솔라나
    • 124,500
    • -0.08%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13%
    • 체인링크
    • 12,610
    • -1.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