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특집] NH농협손해보험 ‘무배당 더(The)드리는건강보험’, 4대 중증질환 집중 보장

입력 2015-11-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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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소 난치질환 등 4대 중증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더(The)드리는건강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고액의 치료비가 요구되는 암, 급성심근경색, 뇌출혈에 대해 병의 진행단계에 따라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암 진단 시 이미 4기이거나 간암, 폐암, 혈액암 등 특정암일 경우 일반암 진단비 3000만원에 추가적으로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해준다. 더불어 일반암으로 진단비를 받은 이후 해당 암이 4기로 진행될 경우에도 최대 5000만원의 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해 준다.

아울러 기존에 진단받은 암 외의 새로운 4기 암이나 특정암을 진단받게 될 경우에도 추가 5000만원을 지급해 최대 80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가입 고객이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받은 후 해당 질환이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에도 중증 뇌출혈진단비, 중증 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추가로 지급해 각각 최고 8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말기 폐질환, 말기 간경화, 말기 신부전증 등 3대 말기 질환과 6대 희소난치성질병(재생불량성빈혈, 운동뉴런질환, 파킨슨병, 심근질환, 모야모야병, 전신성홍반루프스)의 진단비도 보장해 준다.

납입 면제 혜택의 범위도 대폭 확대됐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금 지급은 물론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준다.

무배당 더(The)드리는건강보험은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순수 보장형과 환급형 중 선택 가능하다. 환급형에 가입하고 암 진단 없이 만기 계약을 유지하면 최대 500만원의 정액 환급금도 받을 수 있다. 전국의 농·축협, 농협손보 설계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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