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삼성전자 ‘車 전장부품’ 새 성장동력

입력 2015-11-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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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장부품이 삼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부품 계열사들은 모바일•PC 등 전자 분야를 넘어서 자동차 업계로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업체로는 처음으로 독일 아우디 PSCP에 참여합니다. 삼성전자가 자동차 업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최근 IT와 자동차 간 결합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D램, 영구저장 메모리 낸드플래시, 각종 기능을 컨트롤하는 비메모리 등 차량용 반도체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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