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케이피티·제일창투 등 이틀째 하한가

입력 2007-04-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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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식 신종 주가조작에 대한 검찰 수사 여파로 최근 '묻지마'식 급등주의 대표주자였던 종목들이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곤두박질 치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루보는 장 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 오전 9시12분 현재 전날보다 14.99% 급락한 3만715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120주에 불과하다.

같은시각 케이피티, 제일창투, 아이콜스, 신명B&F, 도움, 한텔, 케이디이컴, 시그마컴, 한일사료 등도 동반 하한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시장 전반적으로는 NHN 등 대형주들이 이틀째 선전하면서 코스닥지수가 강보합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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