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약보합…외국인 ‘팔자’에 닷새만에 하락

입력 2015-11-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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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팔자’에 코스피가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닷새만에 하락마감했다. 개인은 닷새만에 사자로 전환하며 기관의 순매수에 힘을 보탰지만 외국인의 순매도를 당해내지 못했다. 외국인은 나흘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25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6.87포인트(0.34%) 내린 2009.42에 거래를 마쳤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51포인트(0.11%) 상승한 1만7812.1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2.55포인트(0.12%) 오른 2089.14에, 나스닥지수는 0.33포인트(0.01%) 상승한 5102.81에 장을 마감했다. 에너지 관련주가 상승하며 시장 지수를 끌어올렸다.

투자자 동향으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물량을 매입했지만 외국인이 홀로 물량을 쏟아내며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7억원, 89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124억원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5억원 매수우위, 비차익거래 993억원 매도우위로 총 94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내렸다. 의료정밀이 2.59%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운수장비(1.53%), 화학(1.28%), 통신업(1.08%)도 내렸다. 반면 기계(0.95%), 의약품(0.46%), 전기전자(0.44%)는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이 올랐다. 현대모비스가 1.01% 상승했고 SK하이닉스도 0.99% 올랐다. 아모레퍼시픽과 현대차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기아차(1.62%)와 LG화학(0.90%)는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0.92포인트(0.13%) 올라 688.7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억원, 142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홀로 202억원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종이/목재가 2.80%로 가장 많이 올랐도 전기전자(1.92%), 통신서비스(1.18%)도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류(2.45%), 디지털콘텐츠(1.27%), 정보기기(0.91%)는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를 보였다. 코미팜이 11.99% 상승했고 로엔(0.65%), 동서(0.84%)도 소폭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2.54%), 메디톡스(1.41%)는 내렸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0.4원 내린 1143.4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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