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즉석 노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6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연극 '우리가 사는 방식' 공연에서 솔직하고 도발적인 여성 '베스'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연극에 처음 도전하지만 노출 연기도 피하지 않았다. 그는 여배우임에도 상의를 탈의한 채 자연스러운 노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홍기는 25일 전파를 탄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