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도시재생포럼,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15-11-25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줄 왼쪽부터 구자훈 한양대 교수, 서홍 대림산업 전무,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이우종 포럼 공동대표, 김선덕 HUG 사장, 진영 포럼 대표의원, 신영수 포럼대표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앞줄 왼쪽부터 구자훈 한양대 교수, 서홍 대림산업 전무,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이우종 포럼 공동대표, 김선덕 HUG 사장, 진영 포럼 대표의원, 신영수 포럼대표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4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도시재생포럼,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과 공동으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역할과 과제’ 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영 국회의원, 신영수 전 국회의원, 이우종 가천대 교수 등 (사)도시재생포럼 대표단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박승기 도시재생과장, 구자훈 한양대 교수,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국승열 서울시 주거재생과장, 서홍 대림산업 전무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하여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HUG가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원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정기식 HUG 기금운용처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시, 대림산업 등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선덕 HUG 사장은 “HUG가 도시재생 지원 기관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세미나에서 제시된 발전적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선도적인 주택도시금융기관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35,000
    • -0.73%
    • 이더리움
    • 4,66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47%
    • 리플
    • 2,017
    • -0.05%
    • 솔라나
    • 348,200
    • -1.8%
    • 에이다
    • 1,439
    • -1.98%
    • 이오스
    • 1,143
    • -2.89%
    • 트론
    • 287
    • -4.33%
    • 스텔라루멘
    • 717
    • -8.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4.95%
    • 체인링크
    • 24,860
    • +1.1%
    • 샌드박스
    • 1,088
    • +3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