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윤주상 대항마로 고원희 언니 최수임에 도움 청해

입력 2015-11-25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윤주상 대항마로 고원희 언니 최수임에 도움 청해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가 고원희의 언니 최수임을 찾아간다.

26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63회에서 서모란(서윤아)은 조봉희(고원희)에게 윤종현(이하율)과 사귈 것인지 묻는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정철복(윤지욱)은 조봉희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홍성국(차도진)을 대신해 윤종현에게 조봉희를 포기할 수 없는지 묻는다.

서동필(임호)은 윤길재 회장(윤주상)이 운영하는 명성방직에 대항할 방법을 고안하던 중 조봉선(최수임)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 61회는 10.1%(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윤주상 대항마로 고원희 언니 최수임에 도움 청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00,000
    • +0.13%
    • 이더리움
    • 4,714,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3.73%
    • 리플
    • 1,992
    • -6.92%
    • 솔라나
    • 351,500
    • -1.57%
    • 에이다
    • 1,448
    • -4.23%
    • 이오스
    • 1,197
    • +11.87%
    • 트론
    • 298
    • +2.41%
    • 스텔라루멘
    • 782
    • +27.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50
    • -1.76%
    • 체인링크
    • 23,970
    • +2.92%
    • 샌드박스
    • 837
    • +5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