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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애플워치를 찼던 노인이 갑작스러운 과열로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최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덴마트에 거주하는 요르겐 모리츤씨는 얼마 전 아들로부터 애플워치를 선물 받았다. 모리츤은 동창회에 애플워치를 차고 나갔는데 원인 모를 과열로 2도 화상을 입었다. 전문가들은 모리츤이 애플워치 표면의 니켈 성분으로 인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11-26 09:58
애플워치를 찼던 노인이 갑작스러운 과열로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최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덴마트에 거주하는 요르겐 모리츤씨는 얼마 전 아들로부터 애플워치를 선물 받았다. 모리츤은 동창회에 애플워치를 차고 나갔는데 원인 모를 과열로 2도 화상을 입었다. 전문가들은 모리츤이 애플워치 표면의 니켈 성분으로 인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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