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면세점, 눈물의 ‘재고 떨이’ 나서

입력 2015-11-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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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면세점 전경.(사진제공=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 전경.(사진제공=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이 ‘재고 떨이 처분’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면세점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30~60% 할인 폭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품목의 경우 70~80% 할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 중이며, 재고 상품 물량은 최대 700억원대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14일 면세점 사업권을 잃으면서 23년간 운영한 매장을 폐점하는 워커힐면세점이 재고 처리를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워커힐면세점은 롯데면세점 잠실 월드타워점과 같이, 소공점이나 코엑스점에서 재고를 나눌 수 있는 타 점포가 없는 상황이다.

워커힐면세점 측은 “이르면 다음 달 중 재고 처리를 위한 대규모 세일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7일부터 2016년 1 월 7일까지 겨울 시즌 오프를 진행, 올해 최대 금액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에트로, 폴스미스, 끌로에, 막스마라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전국 주요 지점에서 30여개 브랜드의 가방, 신발,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9만원에서 27만원의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롯데카드와 현대카드 사용 시 최대 3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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