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윤화, 어머니는 ‘광고모델’ 출신… 빛나는 미모 ‘대박’

입력 2015-11-26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스타’ 홍윤화 ‘라디오스타’ 홍윤화 ‘라디오스타’ 홍윤화

▲홍윤화(오른쪽)와 어머니(출처=MBC'라디오스타'방송 캡처)
▲홍윤화(오른쪽)와 어머니(출처=MBC'라디오스타'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윤화가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그우먼 홍윤화는 자신의 어머니가 미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고 MC들은 “본인도 어머니 가게에서 머리를 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윤화는 “아니다. 엄마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머리가 있더라”면서 “자꾸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서 단정하게 만들어 준다. 이후 엄마가 ‘아우 예쁘다’라고 해 준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홍윤화는 “싫다고 하면 엄마가 상처받으시니까”라고 덧붙이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이후 MC들의 “어머니도 체격이 비슷하시냐”는 질문에 홍윤화는 “저희 엄마는 예전에 광고 모델도 하셨었다”라며 어머니의 미모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뛰어난 개인기를 선보이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21,000
    • +3.55%
    • 이더리움
    • 5,100,000
    • +9.7%
    • 비트코인 캐시
    • 722,000
    • +5.02%
    • 리플
    • 2,044
    • +4.5%
    • 솔라나
    • 335,700
    • +4.09%
    • 에이다
    • 1,400
    • +4.56%
    • 이오스
    • 1,149
    • +3.7%
    • 트론
    • 280
    • +3.32%
    • 스텔라루멘
    • 673
    • +9.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00
    • +3.74%
    • 체인링크
    • 26,130
    • +7.98%
    • 샌드박스
    • 86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