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유아인, 김희애 가슴 끌어안고 입술 벌린 채 ‘환상의 케미’

입력 2015-11-27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엘르 화보)
(출처=엘르 화보)

'청룡영화제' 유아인이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과거 김희애와 선보인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아인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아인은 주연상 후보 중 가장 나이가 어렸으며, 송강호, 황정민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런 가운데 과거 그가 배우 김희애와 선보인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JTBC 드라마 '밀회'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과거 엘르 화보를 통해 아찔한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해당 화보 속에서 유아인은 김희애의 가슴 부분에 손을 댄 채 키스를 할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김희애 역시 깊게 파인 원피스에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6회를 맞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466,000
    • -0.69%
    • 이더리움
    • 4,03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495,000
    • -1.49%
    • 리플
    • 4,158
    • +0.48%
    • 솔라나
    • 284,400
    • -2.94%
    • 에이다
    • 1,166
    • -1.02%
    • 이오스
    • 949
    • -2.87%
    • 트론
    • 368
    • +3.08%
    • 스텔라루멘
    • 522
    • -0.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50
    • +0.84%
    • 체인링크
    • 28,430
    • -0.25%
    • 샌드박스
    • 59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