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엘지씨엔에스, 아시아 최대 태양광 발전소 완공 재료로 급등

입력 2007-04-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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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닥 시장이 이틀째 하락한 가운데 장외시장은 삼성생명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작년 하반기(7월~12월) 민원평가 결과 생명보험사 중에서 1등급(우수)을 받은 삼성생명(+1.55%)이 65만5000원으로 하루만에 반등하여 65만원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금호생명(1만5600원)과 동양생명보험(1만3650원)은 각각 2.8%, 0.73% 하락하여 조정을 받는 모습이고, 미래에셋생명은 2만1250원으로 가격변화가 없었다.

삼성카드(+1.06%)는 5만2500원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삼성SDS(+0.5%)도 5만750원으로 상승폭은 줄었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 문경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한 엘지씨엔에스(3만7500원)는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율 14.5%를 기록했다.

케너텍과 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에 나선 포스코건설은 4만4500원으로 마감했으며, 포스콘(4만3500원)은 4.82% 상승하여 4만3000원대에 들어섰다.

최근 영상영어 시장에 진출한 한국인포서비스 8650원, 현대삼호중공업 5만1500원으로 가격변화 없이 마감하였다.

한편 SK인천정유(+6.18%)는 하루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하여 1만3750원을 기록하였다.

기업공개(IPO) 종목에서는 내일부터 공모주 청약에 들어가는 이엠텍(8050원)이 6.62% 상승, 8000원대에 안착했으며, 다음달 15일~17일 공모예정인 케이프(2만500원)도 15.49% 급등하여 2만원대에 들어섰다.

청구기업에서는 디지텍시스템즈 1만9500원(+2.9%), 컴투스 8400원(+0.6%)인 반면 메모리앤테스팅(6150원)과 바이오톡스텍(6250원)이 각각 0.81%, 1.57% 하락하여 청구기업간의 등락이 엇갈렸다.

승인 종목에서는 인포피아가 1.6% 상승하여 3만1750원을 기록하면서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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