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미친 연기력 어땠길래...‘민낯 불사 생활 연기’

입력 2015-11-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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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스틸 캡처)
(출처='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스틸 캡처)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주연 배우 이정현의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8월 13일 개봉해 4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 인생 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주인공 수남으로 분한 배우 이정현은 민낯도 불사하며 생활형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평소 두발 자전거도 타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정현은 생활형 달인인 수남을 연기하기 위해 스쿠터 타는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이정현은 특히, 촬영 중 부상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이어가며 오히려 감독과 스태프를 독려했다. 또한 그녀는 수남의 손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TV프로그램을 보고 스스로 연습하는 노력으로 기술을 완성했다.

이정현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거듭나며 관심을 모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26일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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