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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출처=이정현 SNS)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독특한 타투 홍보가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타투했어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 기념 타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팔뚝에 새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정현의 변함없는 동안 모와 명품 꿀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밤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으로 이정현은 해당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