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 32.5억 규모 배임혐의 발생

입력 2015-11-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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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팩토리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에 대해 32억5000만원 규모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국거래소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을 확인해 공시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아이팩토리에 대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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