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계상, 차승원·유해진 연기에 그만…몰카에 당하고, 또 당하고

입력 2015-11-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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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계상, 차승원·유해진(출처=tvN '삼시세끼' 영상 캡처)
▲'삼시세끼' 윤계상, 차승원·유해진(출처=tvN '삼시세끼' 영상 캡처)

'삼시세끼' 윤계상이 차승원과 유해진의 명품 연기에 거듭 속아 넘어갔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윤계상을 속이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윤계상 앞에서 간장을 마시며 "간장이 쾌변에 좋아"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무렇지 않게 간장을 계속해서 마셨고, 옆에 있던 손호준도 따라 마셨다.

손호준은 차승원과 달리 짠 간장 맛에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윤계상도 간장 마시기에 도전했다.

윤계상은 간장 한모금을 마신 후 병에 담긴 액체가 간장이 아닌 커피였다는 것을 알게됐고, 이내 허탈한 듯 웃어보였다.

이에 앞서 유해진과 차승원은 윤계상에게 온천욕을 하자며 찬 바다에 입수를 하도록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천이 있다는 이들의 말에 윤계상은 물에 젖어도 되는 옷을 갈아입고는 바다로 순순히 들어갔다.

하지만 온천은 온데간데없고 차가운 바다만 있어 결국 윤계상은 자신이 당했다는 것을 알고는 웃음을 터뜨렸다.

삼시세끼, 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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