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체, 처음 온 윤계상 품으로 훌쩍…손호준 "설마 하는 마음에 불러보지만"

입력 2015-11-28 0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시세끼' 산체, 처음 온 윤계상 품으로 훌쩍 "설마 하는 마음에 불러보지만"

(출처=tvN '삼시세끼')
(출처=tvN '삼시세끼')

'삼시세끼'의 마스코트 산체가 손호준 품을 떠나 윤계상에게 향했다.

손호준은 27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 윤계상의 옆으로 가는 산체를 보며 우울감에 젖었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방에서 시끄럽게 뛰어노는 산체와 벌이에게 주의를 줬다. 이에 산체는 손호준의 눈만 마주쳐도 윤계상의 옆으로 가 호준을 서운케 했다.

제작진은 '설마 하는 마음에 불러보지만', '어쩌면 산체는 이제' 등의 자막으로 손호준의 심경을 담아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97,000
    • -1.21%
    • 이더리움
    • 4,623,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3.45%
    • 리플
    • 1,924
    • -7.5%
    • 솔라나
    • 346,900
    • -3.37%
    • 에이다
    • 1,372
    • -9.26%
    • 이오스
    • 1,125
    • -0.18%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22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50
    • -4.25%
    • 체인링크
    • 24,260
    • -2.69%
    • 샌드박스
    • 1,042
    • +6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