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벨트란, 닝 광유에 2-1 판정승

입력 2015-11-28 2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벤텀급 경기에서 벨트란이 닝 광유에게 킥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벤텀급 경기에서 벨트란이 닝 광유에게 킥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마르코 벨트란이 닝 광유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벨트란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벤텀급 경기에서 닝 광유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두 번째 경기로 닝 광유(6승1무2패)와 마르코 벨트란(6승4패)의 벤텀급 경기가 치러졌다. 두 선수는 1라운드부터 치열하게 상대방의 거리를 쟀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맞붙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조금씩 상대방을 견제하던 두 선수는 기회가 오자 순간 격렬한 난타전을 펼쳤다. 닝 광유가 넘어지면서 날린 미묘한 분위기가킥에 벨트란이 급소를 맞아 웃지못할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1라운드에 승부를 보지 못했다.

다소 지루했던 2라운드가 지나가고 3라운드 막판이 되자 닝 광유와 벨트란은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30여 초를 남겨두고 치열한 타격전이 펼쳐졌다. 그러나 결판은 나지 않았다. 심판 판정 끝에 벨트란이 2-1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경기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UFC 대회이며,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K-팝 타고 유럽 간 K소비재…화장품 수출 305% 급증
  • 신약에 진단 플랫폼까지…국내 알츠하이머 치료 기술 ‘각축’
  • 민간은 현장, 공공은 설계 단계… 보험업 AX 전환 ‘온도차’
  • 시민리츠·메가시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5인5색 주택 공급방정식
  • 코스피 반등 뒤 숨은 불안…공매도 타깃 된 금융·소재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3,000
    • -2.58%
    • 이더리움
    • 3,102,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07%
    • 리플
    • 2,086
    • -3.2%
    • 솔라나
    • 130,200
    • -3.2%
    • 에이다
    • 379
    • -4.53%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5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3.09%
    • 체인링크
    • 13,120
    • -3.39%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