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18일 네오티스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오티스는 마이크로비트 등 금속절삭가공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248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1만~1만2000원(액면가 500원)이며 대우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고 있다.
올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곳은 네오티스 등 총 27개사로 늘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18일 네오티스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오티스는 마이크로비트 등 금속절삭가공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248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1만~1만2000원(액면가 500원)이며 대우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고 있다.
올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곳은 네오티스 등 총 27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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