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시대]KT컨소시엄 “중금리로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지원에 앞장 설 것”

입력 2015-11-29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CT 융합으로 국내 금융시장 혁신 촉매 역할

KT가 주도하는 인터넷 전문은행 ‘K뱅크(가칭)’가 중금리 시장을 열어 서민경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T컨소시엄은 29일 K뱅크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을 받자 “사업 계획 혁신성과 참여 주주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네오뱅크’를 실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보통신기술 융합으로 국내 금융시장을 혁신하는 촉매제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예비인가를 통과한 K뱅크는 ‘우리동네 네오뱅크’와 ‘일자리를 만드는 은행’을 내세우고 있다. 검증된 빅데이터와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초기 성공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KT컨소시엄은 “K뱅크가 성공 모델을 창출해 한국형 인터넷 전문은행의 대표주자로서 자리매김하겠다”며 “중금리 시장을 열어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뱅크는 예비창업자들의 자금을 조달하고 주주사가 보유한 전문역량을 활용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김인회 K뱅크 컨소시엄 TF장(전무)는 “K뱅크는 차질 없는 사업준비로 중소상공인의 창업지원,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이용자 편의성 확대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1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K뱅크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KT(지분율 8%)를 비롯해 우리은행(10%), GS리테일(10%), 한화생명(10%), 다날(10%)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1,000
    • -2.47%
    • 이더리움
    • 2,898,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29%
    • 리플
    • 2,036
    • -2.63%
    • 솔라나
    • 118,600
    • -4.2%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0.72%
    • 체인링크
    • 12,400
    • -2.13%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