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1일 오전 9시께 사장단 정기인사를 발표한다.
지난해 인사는 ‘안정’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이번 인사는 이 부회장의 경영구상을 실현할 새로운 진영이 갖춰질지 인사폭과 조직개편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입력 2015-12-01 08:38
삼성그룹이 1일 오전 9시께 사장단 정기인사를 발표한다.
지난해 인사는 ‘안정’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이번 인사는 이 부회장의 경영구상을 실현할 새로운 진영이 갖춰질지 인사폭과 조직개편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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