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나눔] 한화그룹, 태양광 활용 ‘해피선샤인’ 복지시설 운영비 줄여

입력 2015-11-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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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신성장동력인 태양광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실시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10월 28일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12kW(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기증식을 했다.

한화그룹은 천양원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모두 28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21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2011년 시작된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4년 동안 118개의 복지기관에 807k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캠페인이 모두 완료되면, 한화그룹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은 모두 146개에 이르게 된다. 지원 규모는 시설별 각 3~18kwh 규모이며, 이는 해당 시설이 사용하는 소비전력의 30~100%에 이르는 전력량이다.

지난 5년 동안 한화그룹은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복지서비스 재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이바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해 왔다.

또한, 올해는 초등학생들이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이 에너지 빈곤의 상황을 직접 체험해보고, 태양광 랜턴 만들기와 게임 등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선규 ㈜한화 대전사업장장은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범국가적 과제인 친환경과 사회복지의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하고,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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