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금융도시 벨뷰에서 열린 보잉사의 '올해의 최우수 사업 파트너' 시상식에서 항공기 구조물 제조 분야의 최우수 사업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스티브 샤퍼(Steve Schaffer) 보잉구매담당 총괄부사장, 조항진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본부장, 권경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상무.
사진 앞줄 왼쪽부터 스티브 샤퍼(Steve Schaffer) 보잉구매담당 총괄부사장, 조항진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본부장, 권경환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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