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영애 가족사진(사진제공=엘르)
‘사임당’에 출연하는 이영애와 송승헌이 화제인 가운데 이영애의 가족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영애는 과거 패션매거진 ‘엘르(ELLE)’를 통해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엘르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영애, 쌍둥이들과 지낸 오후’라는 글과 함께 이영애의 가족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정호영 씨와 쌍둥이 아들 승권 군, 딸 승빈 양과 함께 촬영한 첫 가족화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30일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 2층 컨퍼런스홀에서는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사임당 the Herstory)’의 기자간담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담아낸다. 지난 8월부터 촬영에 돌입한 ‘사임당’은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