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은 일본 CEF와 맺은 79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인 CEF에 계약이행을 촉구 하였으나, 이행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계약기간 종료일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5-11-30 17:55
일경산업개발은 일본 CEF와 맺은 79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 공급계약을 해지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인 CEF에 계약이행을 촉구 하였으나, 이행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계약기간 종료일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