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논란' 헤일로 리더 오운, 과거 이력보니...'화려하네'

입력 2015-11-30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헤일로 오운과 윤동(사진=헤일로 공식 SNS 캡쳐)
▲그룹 헤일로 오운과 윤동(사진=헤일로 공식 SNS 캡쳐)

태도논란이 일고 있는 그룹 헤일로가 화제인 가운데 리더 오운의 화려한 과거 이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씨스타와 케이윌의 댄서로 활동한 리더 오운은 씨스타 다솜과 함께 찍은 과거도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운은 다솜 옆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운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빅스의 엔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헤일로(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가 팬의 선물을 버리고 팬을 무시하는 언행을 했다는 글과 증거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져 태도논란이 붉어지고 있다. 특히 헤일로는 팬이 준 선물과 외국인 팬이 한국어로 쓴 편지를 버려 팬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13,000
    • -0.94%
    • 이더리움
    • 4,66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4%
    • 리플
    • 2,004
    • -1.57%
    • 솔라나
    • 349,200
    • -2.05%
    • 에이다
    • 1,445
    • -2.5%
    • 이오스
    • 1,156
    • +0.35%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34
    • -1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4.42%
    • 체인링크
    • 24,900
    • +0.69%
    • 샌드박스
    • 1,103
    • +3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