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에너지신산업으로 2030년 100조 시장 창출”

입력 2015-11-30 2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 참석해 “2030년까지 100조원의 신시장과 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도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기후변화 정상회의 전체회의 1세션에서 10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서 △신기후 체제 출범에 대한 한국의 지지 및 적극적인 동참 의지 표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선도, △새로운 기후 변화 기술과 비니지스 모델의 개도국 적극 공유 방침, △국제 탄소 시장 구축 논의에의 적극 참여 방침 등을 밝힐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특히 “누구나 신재생 설비,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차 등을 통해 생산하고 저장한 전력을 자유롭게 팔 수 있도록 전력 프로슈머(prduce+consumer) 시장을 개설할 것”이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또 “단계적으로 제로 에너지 빌딩을 의무화하고 모든 대형 공장들은 ICT를 적용한 스마트 공장으로 바꿔나갈 것”이라며 “제주도는 전기차와 신재생 에너지를 100% 보급해 탄소 배출이 없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로 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 설 것”이라면서 “한국은 제조업 비중이 높지만 2030년까지 BAU(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7% 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고 소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4,000
    • +0.75%
    • 이더리움
    • 2,964,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847,500
    • +2.91%
    • 리플
    • 2,206
    • +1.94%
    • 솔라나
    • 129,500
    • +2.05%
    • 에이다
    • 428
    • +2.64%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1.16%
    • 체인링크
    • 13,290
    • +2.7%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