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고려아연(신규)-중국의 아연 순수출 전환은 수출환급세율 인하, 2월의 춘절 비수기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 세계 아연 수급 불균형 상태 장기화 전망. 2007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동양기전-동사의 직수출 중심의 외형 성장세 매우 유망한 상황으로 유압실린더 부문의 경우 일본 주요 건설중장비 업체 한 군데로부터 신규 수주 임박. 수익성 부진의 주된 원인이었던 북미 GM으로부터의 주문이 2008년중
신제품 적용분을 통해 재개될 전망. 2007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7% 증가한 96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 될 것으로 기대
▲삼성물산-2009년까지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연평균 20.2% 증가할 전망. 업계 최고의 영업현금흐름 창출능력을 가지고 있고 2009년에는 보유현금이 2조원을 넘어설 전망.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 예상
▲대웅제약-국내 제약사 중 최고 수준의 신약 도입력과 영업력을 갖추고 있음. 한미FTA 및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정책리스크로 인한 주가 약세가 너무 과도했다고 판단
▲농심-강력한 시장지배력과 가격결정력 보유. 라면 및 스낵의 소비자가격 인상이 2007년 영업실적 증가와 주가 상승에 강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 미국 시장에도 빠르게 정착하고 있어 2007년에는 매출액 기준 20% 성장
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현대산업-단일 사업지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이익을 안겨줄 우동 프로젝트가 가시화되면서 매출 규모는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1조원을 넘어설 전망. 4월부터 본격적인 분양 시즌이 시작되면서 연내 분양이 가능한 5개 주택
개발 프로젝트의 총 사업규모만 1조 4천억원으로 고마진이 예상
▲추천제외종목-무림페이퍼(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 교체), 풍산(차익실현), 한국금융지주(차익실현)
<코스닥 포트폴리오>
▲현대통신-국내 홈네트워크 시장 30%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넉넉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07년 매출 급성장세가 기대됨. 신규 아파트 분양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아파트 홈네트워크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바뀌면서 수혜 예상
▲범우이엔지-발전 및 제철설비용 보일러와 보조기기(B.O.P)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 고(高)부가가치 제품군으로의 사업영역 확장과 더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 전방산업 투자확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2007년에는 전년의 부진을 만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코오롱아이넷-무역과 정보통신의 만남, 향후 IT 및 무역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 종합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구.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2007년부터 본격적 이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코오롱 그룹의 서비스 부문 담당에 따른 수혜 기대
▲성호전자-필름콘덴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2006년 제품 양산에 문제를 겪었던 고체 콘덴서 사업 대신 주력 제품이었던 필름콘덴서와 전원 공급장치 생산확대에 주력하면서 매출 본격적으로 반영 중. 디지털 TV 및 IP TV용 STB 등 전방산업 생산량 증대에 따라 수혜 기대
▲넥스턴-주력제품인 CNC 선반은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고, 일본 및 유럽 경쟁사 비해 가격 경쟁력 보유. 연평균 매출증가율 25%대로 시장성장을 뛰어넘는 높은 매출액 성장률. 코스닥 등록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경쟁기업 대비 할인된 벨류에이션을 받고 있어 추가상승 기대
▲신화인터텍-2007년 초 고기능 통합형쉬트의 고객사 승인을 계기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패널 업체의 모듈 공장 해외 진출시 동반 진출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 2008년부터 통합형 프리즘 쉬트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