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1분기 실적이 보여준 이익개선 가시화 목표가↑-메리츠증권

입력 2007-04-20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은 20일 신원에 대해 시장기대를 웃도는 1분기 실적발표로 이익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유주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신원의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801억원, 58억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실적발표에서 예상보다 높았던 영업이익 수치를 반영해 올해 예상실적을 매출 3467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적자브랜드 ‘쿨하스’와 유통부문 철수에도 불구하고 남성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가 선전했다”며 “이번 실적발표 이후 지이크가 대표브랜드로 급부상하면서 전체 외형을 견인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이어 “신원의 생산기지 다변화를 통한 원가율 개선은 향후 지속적으로 개선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현재 개성공단 생산비중이 16%인 점을 고려하면 개선 여지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정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0,000
    • -0.66%
    • 이더리움
    • 3,00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04%
    • 리플
    • 2,122
    • +2.02%
    • 솔라나
    • 126,000
    • +0.64%
    • 에이다
    • 394
    • +0%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63%
    • 체인링크
    • 12,760
    • -0.31%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