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임창정이 직접 뽑아줬는데…" 고백

입력 2015-12-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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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즈 피소 김창렬(사진=뉴시스)
▲원더보이즈 피소 김창렬(사진=뉴시스)

김창렬이 원더보이즈에게 피소당한 가운데 과거 김창렬이 공개했던 원더보이즈 오디션 비화가 눈길을 끈다.

김창렬은 2012년 11일 오후 2시 서울 서교동 클럽 브이홀에서 열린 SBS MTV 'Ta-Dah!'(이하 '타다4') 제작 발표회에 자신이 직접 제작한 신인그룹 원더보이즈와 함께 참석해 "사실 원더보이즈는 임창정이 직접 뽑은 멤버들"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창렬은 원더보이즈가 첫 선을 보인 현장을 직접 찾아준 가수 임창정에게 고마움을 표한 뒤 "오디션 당시 친구인 (임)창정이가 함께 있었다. 오디션 후 스케줄 때문에 자리를 뜨던 창정이 직접 오디션지에 지목한 친구들을 뽑게 된 것"이라고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에 임창정은 원더보이즈의 재능을 극찬하며 "다음달 공개 예정인 원더보이즈 앨범 타이틀곡이 정말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제작 발표회 현장에는 김창렬, 임창정을 비롯해 ENT102 소속 연예인인 개그맨 한민관, 그룹 WE, 후레쉬보이즈 등이 참석해 후배 그룹의 첫 스타트를 축하했다.

한편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김창렬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를 폭행하고 월급을 가로챈 혐의로 피소됐다. 김창렬은 고소 내용을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와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원더보이즈, 김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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