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은 2일 서재희 방림 회장의 친인척인 서성욱씨가 지난 9월 자사주 6550주를 신규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서성욱씨는 방림 지분 0.16%를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주식회사 하잠이 방림 주식 6500주를 신규로 매입해 지분 0.15%를 갖게 됐다.
입력 2015-12-02 10:09
방림은 2일 서재희 방림 회장의 친인척인 서성욱씨가 지난 9월 자사주 6550주를 신규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서성욱씨는 방림 지분 0.16%를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주식회사 하잠이 방림 주식 6500주를 신규로 매입해 지분 0.15%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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