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렌터카, 하나로렌터카 인수

입력 2007-04-20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일렌터카 인수 이후 4개월만에 또 다시 인수...업계 이목 집중

동부익스프레스의 렌터카 사업부인 '동부렌터카'가 지난 19일 (주)하나로렌터카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부렌터카는 "지난 1월부터 (주)하나로렌터카와 인수협의를 진행해왔으며 19일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주)하나로렌터카는 차량 보유대수 500여대에 연 매출 46억원 규모의 업체로 고급 수입차의 대표격인 BMW, 벤츠, 아우디, 렉서스, 리무진 등 다양한 차종을 확보하고 있는 수입자동차 전문 렌트 회사다.

동부렌터카는 "하나로렌터카의 인수로 수입차 및 고급차 관련 장ㆍ단기 영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렌터카 수요가 큰 서울ㆍ경기지역의 영업소 확대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됐다"고 밝혔다.

동부렌터카는 하나로렌터카 인수를 계기로 올해 매출 255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며 연말 차량보유대수도 5000여대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렌터카는 지난 1월 제일렌터카를 인수한지 채 4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두번째 인수를 성공함으로써 관련업계로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동부렌터카 관계자는 "올해는 그동안 주력해 온 명품 서비스는 물론, 외형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 동부렌터카가 향후 약 1조원으로 평가되는 렌터카 시장에서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동부렌터카는 지난 19일 수입차 전문 렌터카 업체인 하나로렌터카를 인수했다.

동부익스프레스 여객사업부장인 이 봉 부사장(오른쪽)과 하나로렌터카의 김종성 사장(왼쪽)이 인수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0,000
    • -0.62%
    • 이더리움
    • 3,11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1.03%
    • 리플
    • 2,127
    • +0.28%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77%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