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은 20일 특수관계인인 메리츠화재보험이 주식 4만2585주(1.34%)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인 대한항공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62.14%에서 60.80%(192만5034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20 14:54
한국공항은 20일 특수관계인인 메리츠화재보험이 주식 4만2585주(1.34%)를 장내매도해 최대주주인 대한항공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62.14%에서 60.80%(192만5034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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