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는 20일 두바이에 거대 유통업체인 셋라임(Satline)사와 합작법인인 KME(Kaon Middle East FZCO)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가온미디어가 5억5700만원(60만달러)를 들여 60%의 지분을 보유해 계열사에 추가하게 되며 셋톱박스, 개인용 비디오 레코더(PVR) 및 기타 디지털기기 판매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가온미디어는 20일 두바이에 거대 유통업체인 셋라임(Satline)사와 합작법인인 KME(Kaon Middle East FZCO)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가온미디어가 5억5700만원(60만달러)를 들여 60%의 지분을 보유해 계열사에 추가하게 되며 셋톱박스, 개인용 비디오 레코더(PVR) 및 기타 디지털기기 판매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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