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 앱, ‘길안내’ 서비스 추가…“통신사 상관없이 쓰세요”

입력 2015-12-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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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0만명이 쓰는 네이버 지도앱에 갈안내 서비스가 추가됐다.

네이버는 모바일 이용자에게 더 생생한 지도·지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 지도앱 내에 내비게이션(길안내) 기능을 탑재했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 지도 앱은 장소검색에서부터 대중교통, 자동차 빠른 길 찾기, 거리뷰, 항공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네이버 지도는 월 이용자 수가 1000만명 이상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다른 유명 내비게이션 앱과는 달리 이용자들은 가입 통신사에 상관없이 네이버 지도 앱에서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네이버 검색과 연계해 장소의 위치뿐 아니라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바로 활용할수 있다.

네이버는 앞으로 내비게이션에 음성검색과 주변검색뿐 아니라 차량 단말기와의 미러링 기능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오 네이버 지도지역셀장은 “내비게이션 탑재는 이용자에게 ‘라이브’(LIVE)의 가치를 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것”이라며 “생활 필수로 자리 잡은 지도 서비스의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지도 앱 내 내비게이션 탑재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며 iOS 버전은 나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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