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쇠사슬에 묶인 채로 좁은 방에 갇혀 사는 남성의 사연을 1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소개했다. 중국 안후이성 벙부시에 사는 장루이(30)는 10평 안팎의 좁은 방안에 쇠사슬로 목이 묶인 채 갇혀 지내고 있다. 이는 평소 장루이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돌변해 그의 어머니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 장루이는 하루라도 빨리 금주 현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쇠사슬에 묶인 채로 좁은 방에 갇혀 사는 남성의 사연을 1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소개했다. 중국 안후이성 벙부시에 사는 장루이(30)는 10평 안팎의 좁은 방안에 쇠사슬로 목이 묶인 채 갇혀 지내고 있다. 이는 평소 장루이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돌변해 그의 어머니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 장루이는 하루라도 빨리 금주 현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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