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연예인 유도부 감격적인 승리 "아마추어 선수도 제압할 수 있다"

입력 2015-12-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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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연예인 유도부 감격적인 승리 "아마추어 선수도 제압할 수 있다"

(출처=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출처=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부 멤버들이 아마추어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도 멤버들은 국가대표 선발전 관람과 첫 원정 경기에 나섰다.

출연진은 전라남도 여수까지 내려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관전했고 전라도 연합팀을 상대로 다섯 번째 정식 대결을 진행했다.

이에 유도부 멤버들은 이재윤, 고세원, 이훈, 강호동의 선전으로 승리를 거두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고세원은 "영상을 많이 봤다"고 실력 상승의 비결을 밝혔다. 이훈 역시 마찬가지였다. 늘 훈련에 열심이고 기술 연구에 몰두했다는 이훈은 아픈 상태에서도 자신의 주요 기술이던 밭다리걸기를 넘어 허리 기술까지 사용하면서 우리동네 유도부에 소중한 1승을 안겼다.

이어 강호동의 경기를 본 중계진은 "씨름선수답게 상대 선수 발이 완전히 들어간 상태에서 걸었다"고 놀라워했고 이원희 코치도 "정말 믿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를 스타들이 직접 나서 배우고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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