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눈ㆍ비 오고 기온 ‘뚝뚝’…서울 낮 최고 2도

입력 2015-12-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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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사진=기상청)

목요일인 3일 내일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남부지방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80%)이 올 예정이다. 밤에 서울ㆍ경기도와 강원도는 그치겠다.

강원 동해안은 낮 동안에, 서울ㆍ경기도는 밤부터 4일 아침 사이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3일 새벽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점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충청이남 서쪽 일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전국(제주도와 강원 동해안 제외) 5㎜ 내외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간 5∼20㎝, 충청남북도·전북·전남동부내륙 3∼8㎝,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동해안 제외)ㆍ전남(동부내륙 제외)·경북내륙·경남서부내륙· 서해5도 1∼3㎝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10도로 예보됐다. 전날보다 아침 기온은 5∼6도, 낮 기온은 7도가량 떨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의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2∼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대부분 해상에서는 1∼4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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