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2NE1 리더, 씨엘에게 준 것 후회" 속마음 고백

입력 2015-12-03 0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봄(출처=Mnet '2015 MAMA(마마) 영상 캡처)
▲박봄(출처=Mnet '2015 MAMA(마마) 영상 캡처)

박봄이 '2015 MAMA(마마)'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박봄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박봄은 지난 2010년 KBS '승승장구'에서 "나이 어린 씨엘이 왜 리더인가요"라는 질문을 받고 "씨엘이 책임감이 강하고 똑부러진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씨엘보다 언니인 산다라 박과 박봄에게 불만이 없냐고 질문했고, 박봄은 "양현석 사장님께 어느날 갑자기 부르시더니 '리더는 진짜 어려운건데 너는 그냥 편하게 즐기면서 노래하는게 낫지 않느냐'고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봄은 "난 당시 사생활을 지켜주는 것을 좋아하고 누굴 챙길 수 있는 근본이 안되서 그 때까지는 불만이 없었다"며 "하지만 가끔 씨엘에게 혼날 때는 '내가 리더 할 걸'이란 후회가 들기도 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편 박봄은 2NE1 멤버들과 함께 마마 무대에 오르며 1년 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투애니원은 멤버 박봄이 마약사건에 연루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뭉치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한 투애니원은 '파이어',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을 연이어 부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박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6,000
    • -2.11%
    • 이더리움
    • 3,05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9%
    • 리플
    • 2,137
    • -0.37%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47%
    • 체인링크
    • 12,870
    • -1.5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