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스케줄이 빡빡해 호르몬에 문제가..." 깜짝 고백

입력 2015-12-03 0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은경(출처=SBS '힐링캠프' 영상 캡처)
▲신은경(출처=SBS '힐링캠프' 영상 캡처)

신은경이 '가짜 모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신은경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다.

지난해 9월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출연한 신은경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빡빡해 하루에 2시간도 못 잤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은경은 "호르몬에 문제가 생길 정도였다"면서 "사실 열심히 촬영은 했지만 내가 배우로서 뭘 하고 있는지를 몰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힘들었길래 호르몬에 문제까지", "빚 갚기 위해서 일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신은경 모자 논란 잘 해결되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은경은 '가짜 모성애' 논란에 이어 헤어진 전 연인과의 법정 소송에도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68,000
    • +1.66%
    • 이더리움
    • 3,262,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437,200
    • +0%
    • 리플
    • 718
    • +1.56%
    • 솔라나
    • 193,800
    • +4.25%
    • 에이다
    • 475
    • +1.06%
    • 이오스
    • 646
    • +1.73%
    • 트론
    • 211
    • -0.94%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000
    • +2.23%
    • 체인링크
    • 15,010
    • +3.09%
    • 샌드박스
    • 342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