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객실인턴승무원 46명 채용

입력 2015-12-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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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1차로 25명, 내년 1월 중순 21명 교육 시작

▲이스타항공 객실인턴승무원 면접장면(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객실인턴승무원 면접장면(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15년 하반기 객실인턴승무원 채용을 진행해 총 46명의 객실인턴승무원을 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계획은 당초 30여명정도 선발하려 했으나, 졸업을 앞둔 시기에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채용규모를 확대 선발해 진행됐다. 객실인턴승무원들은 지난 10월 채용공고 후 4200여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실기, 면접 등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됐다.

특히 전라북도와 전주고용노동지청이 주최한 지역인재 발굴 오디션 ‘잡영 챌린지’와 다문화가정, 보훈대상자 특별전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승무원들을 모집하고 채용을 진행했다.

모집된 승무원들은 교육 진행을 위해 나누어 입사하게 된다. 우선 오는 9일 25명이 1차로 교육을 시작하고 내년 1월 중순에 21명이 2차로 승무원 교육에 들어간다. 신입 인턴승무원들은 입사 후 총 9주간 이론과 현장실습을 바탕으로 비행안전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이스타항공은 내년 상반기 항공기 추가 도입과 노선 확대 계획에 따라 이번 객실승무원을 모집했으며, 지속적인 채용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좋은 일자리를 통한 인재 채용으로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다양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항공 업무에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갖고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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