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https://img.etoday.co.kr/pto_db/2015/12/20151203012815_767458_600_1013.jpg)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이 이선호에게 심이영과의 관계 진전을 위해 도와달라고 요구하지만 거절당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에서 미연(김나미 분)과 완벽히 정리한 성태(김정현 분)는 경민(이선호 분)에게 현주(심이영 분)와 다시 잘해볼 생각이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성태는 경민에게 "어제 그 사람 집에 갔었어요. 나 동우 엄마랑 다시 잘해볼 생각입니다"라고 말한다.
관련 뉴스
이에 경민은 어이없어하며 "우리도 좋아하는 사이에요"라며 성태와 현주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한편 현주는 미국에서 함께 일해보자는 경민의 제안에 고민스러워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는 4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